[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V앱’ 다이아 L.U.B가 팬들과 만났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다이아 L.U.B와 함께하는 모니터’에서는 루비 멤버들이 자신들의 무대를 모니터링했다.
멤버들은 “어제(1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모니터를 하자”며 TV를 통해 영상을 켰다. 이들은 무대를 보면서 “아련한 표정이다”며 “금방이라도 이별할 것 같다”는 등 평을 남기기 시작했다.
’13월 32일’ 무대를 보던 멤버들은 “유닛으로 했던 활동, 방송이 다 끝나면 생각날 것 같다”며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다이아 L.U.B와 함께하는 모니터’에서는 루비 멤버들이 자신들의 무대를 모니터링했다.
멤버들은 “어제(1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모니터를 하자”며 TV를 통해 영상을 켰다. 이들은 무대를 보면서 “아련한 표정이다”며 “금방이라도 이별할 것 같다”는 등 평을 남기기 시작했다.
’13월 32일’ 무대를 보던 멤버들은 “유닛으로 했던 활동, 방송이 다 끝나면 생각날 것 같다”며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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