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독일, 이지은 통신원]
모델 겸 영화배우 몰리 심스(Molly Sims, 43)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독일 매체 분테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모델 몰리 심스와 그의 남편 스콧 스투버(Scott Stuber)가 지난 10일 세번째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고 보도했다.
몰리 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1월 10일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우리 작은 가족에 또 하나의 마술 조각을 추가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표현을 못 하겠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태어난 아기는 이름은 그레이 두글라스 스투버(Grey Douglas Stuber)다.
그는 지난 2011년 영화 제작 프로듀서인 스콧 스투버(Scott Stuber, 48)와 결혼해 브룩스 알렌(Brooks Alan, 4)과 스칼렛 메이(Scarlett May, 1)를 낳았고, 이번에 세 번째 아이를 얻는 기쁨을 누렸다.
이지은 통신원 press@tenasia.co.kr
독일 매체 분테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모델 몰리 심스와 그의 남편 스콧 스투버(Scott Stuber)가 지난 10일 세번째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고 보도했다.
몰리 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1월 10일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우리 작은 가족에 또 하나의 마술 조각을 추가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표현을 못 하겠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태어난 아기는 이름은 그레이 두글라스 스투버(Grey Douglas Stuber)다.
그는 지난 2011년 영화 제작 프로듀서인 스콧 스투버(Scott Stuber, 48)와 결혼해 브룩스 알렌(Brooks Alan, 4)과 스칼렛 메이(Scarlett May, 1)를 낳았고, 이번에 세 번째 아이를 얻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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