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무한도전’측이 재정비 기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11일 ‘무한도전’ 측은 텐아시아에 “‘무한도전’이 더 높이 뛰기 위한 7주 정도 재정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휴식기, 방학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정규방송은 몇 주 쉬겠지만 회의와 녹화는 계속 진행된다”며 “회의, 준비, 촬영과정을 재정비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정비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며, 설 특집 방송 ‘사십춘기’가 3주간 방송된 이후 4주 정도 ‘무한도전’ 레전드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무한도전’ 측은 텐아시아에 “‘무한도전’이 더 높이 뛰기 위한 7주 정도 재정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휴식기, 방학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정규방송은 몇 주 쉬겠지만 회의와 녹화는 계속 진행된다”며 “회의, 준비, 촬영과정을 재정비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정비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며, 설 특집 방송 ‘사십춘기’가 3주간 방송된 이후 4주 정도 ‘무한도전’ 레전드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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