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고아라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고아라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고아라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고아라와의 전속계약 사실을 알렸다.

고아라는 2003년 KBS2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영화 ‘조선마술사’,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등을 통해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20대 대표 여배우이다.

고아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 이정재가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다. 업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두 배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회사를 모토로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회사다.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외모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온 고아라와 신뢰도 높은 아티스트컴퍼니의 만남은 배우로서 한단계 더 나아가고자 하는 고아라의 연기행보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 “고아라씨를 직접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배우가 연기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진지한 열정을 가졌는지 알게 되었다. 배우로서 탄탄하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고 소감을 전하며 “보여준 것 보다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더 많은 배우 고아라씨가 아티스트컴퍼니에서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 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고아라는 KBS2 월화드라마 ‘화랑 : 더 비기닝’에서 반쪽 귀족으로 강한 생활력을 지닌 ‘아로’ 캐릭터로 활약, 극의 재미를 더하며 호평 받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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