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너의 이름은’ 스틸컷 /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너의 이름은’이 130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너의 이름은’은 15만 4,75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33만 6992명이 됐따.
지난 4일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극은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소녀 미츠하의 몸이 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너의 이름은’의 뒤를 이어 ‘마스터'(누적관객수 658만 1,139명) ‘패신저스'(누적관객수 3만 6,983명)가 박스오피스 2, 3위를 차지하며 뒤따르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너의 이름은’ 스틸컷 /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2/2016123010033519648-540x608.jpg)
지난 4일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극은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소녀 미츠하의 몸이 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너의 이름은’의 뒤를 이어 ‘마스터'(누적관객수 658만 1,139명) ‘패신저스'(누적관객수 3만 6,983명)가 박스오피스 2, 3위를 차지하며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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