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박재범의 스틸컷이 포착됐다.
9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JOAH, 네 모든 것이 좋아. 스타 리얼 농구 스토리 ‘버저비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농구공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재범의 스포티한 이미지와 농구 유니폼이 잘 어우러지며 눈길을 끈다. 박재범은 훈훈한 ‘체대 오빠美’를 발산하며 기대를 높였다.
박재범이 출연하는 ‘버저비터’는 프로농구선수 출신들이 감독이 돼 연예인으로 구성된 선수들과 리얼한 농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JOAH, 네 모든 것이 좋아. 스타 리얼 농구 스토리 ‘버저비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농구공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재범의 스포티한 이미지와 농구 유니폼이 잘 어우러지며 눈길을 끈다. 박재범은 훈훈한 ‘체대 오빠美’를 발산하며 기대를 높였다.
박재범이 출연하는 ‘버저비터’는 프로농구선수 출신들이 감독이 돼 연예인으로 구성된 선수들과 리얼한 농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