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다이아 기희현이 설렘을 드러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다이아 베트남 방문 전 베트남 음식 먹방’에서는 다이아 멤버들이 티아라의 먹방 현장을 찾았다.
다이아와 티아라는 베트남 음식점에서 함께 먹방을 진행하고 있던 상황. 다이아는 먹방 도중 자리를 옮겨 티아라가 앉아 있는 자리로 향했다.
기희현은 “티아라 언니들하고 베트남을 함께 가게 됐는데 너무너무 설레고 긴장이 많이 된다”고 전했고, 은정은 “베트남 진짜 좋다. 맛있는 것도 많고 사람들이 진짜 좋다”라고 기희현을 달랬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다이아 베트남 방문 전 베트남 음식 먹방’에서는 다이아 멤버들이 티아라의 먹방 현장을 찾았다.
다이아와 티아라는 베트남 음식점에서 함께 먹방을 진행하고 있던 상황. 다이아는 먹방 도중 자리를 옮겨 티아라가 앉아 있는 자리로 향했다.
기희현은 “티아라 언니들하고 베트남을 함께 가게 됐는데 너무너무 설레고 긴장이 많이 된다”고 전했고, 은정은 “베트남 진짜 좋다. 맛있는 것도 많고 사람들이 진짜 좋다”라고 기희현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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