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윤박이 tvN ‘내성적인 보스’로 돌아온다.
윤박은 ‘또 오해영’, ‘연애 말고 결혼’을 탄생시킨 송현욱 PD와 ‘연애 말고 결혼’의 주화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내성적인 보스’는 극도로 내성적인 성향의 남자와 외향적인 리더 그리고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이 만나 펼치는 소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윤박은 외향적인 리더 강우일 역을 맡아 내성적인 성격의 연우진(은환기 역)과 극과 극 매력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전작인 JTBC ‘청춘시대’에서는 풋풋한 해바라기 사랑으로 여심을 녹였다면, 이번에는 훤칠한 외모와 눈웃음 그리고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화술을 가진 이상적인 리더로 분해 색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9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촬영장 비하인드컷에는 외모부터 확 바뀐 윤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달 진행된 티저 영상 촬영장에서 포착된 윤박은 모두가 한번쯤 꿈꿨을 법한 훈훈한 대표로 변신했다.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모두 갖춘 강우일에 완벽 빙의해, ‘냉미남’과 ‘온미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수트핏과 젠틀한 미소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내성적인 보스’ 오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윤박은 ‘또 오해영’, ‘연애 말고 결혼’을 탄생시킨 송현욱 PD와 ‘연애 말고 결혼’의 주화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내성적인 보스’는 극도로 내성적인 성향의 남자와 외향적인 리더 그리고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이 만나 펼치는 소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윤박은 외향적인 리더 강우일 역을 맡아 내성적인 성격의 연우진(은환기 역)과 극과 극 매력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전작인 JTBC ‘청춘시대’에서는 풋풋한 해바라기 사랑으로 여심을 녹였다면, 이번에는 훤칠한 외모와 눈웃음 그리고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화술을 가진 이상적인 리더로 분해 색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9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촬영장 비하인드컷에는 외모부터 확 바뀐 윤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달 진행된 티저 영상 촬영장에서 포착된 윤박은 모두가 한번쯤 꿈꿨을 법한 훈훈한 대표로 변신했다.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모두 갖춘 강우일에 완벽 빙의해, ‘냉미남’과 ‘온미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수트핏과 젠틀한 미소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내성적인 보스’ 오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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