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안재홍, 지창욱, 심은경, 박광현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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