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민정과 깜짝 전화연결 "비행기 표 보내줬으면 갔을텐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라디오스타’ /사진제공=방송화면

‘라디오스타’에서 서민정과 전화 연결을 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이순재, 최민용, 신지,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서민정과 전화연결이 됐다. 서민정은 ‘하이킥’ 식구들에게 “보고싶다”며 “안그래도 ‘라스’ 한다고 해서 가고 싶었다. 비행기표 해주셨으면 갔을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민정은 가장 기억에 남는 ‘하이킥’ 장면으로 “농구대에 매달린 적이 있는데, 진짜 오래 매달려 있었다”며 회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