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한끼줍쇼’ 슈퍼주니어 이특이 입담을 뽐냈다.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가 이특에게 조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호동이 지나가던 초등학생에게 말을 걸자, 이경규는 이특을 부르며 “개입 안 해도 돼”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이특과 따로 길을 나서며 “저런 거 배우지 마. 방송 주제랑 아무 관계없는 이야기다”라고 전했다.
이특은 “저도 저런 거 많이 했었다. 그런데 방송엔 많이 안 나오더라”며 “다시 배워야겠다. 제가 잘못 배웠구나”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가 이특에게 조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호동이 지나가던 초등학생에게 말을 걸자, 이경규는 이특을 부르며 “개입 안 해도 돼”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이특과 따로 길을 나서며 “저런 거 배우지 마. 방송 주제랑 아무 관계없는 이야기다”라고 전했다.
이특은 “저도 저런 거 많이 했었다. 그런데 방송엔 많이 안 나오더라”며 “다시 배워야겠다. 제가 잘못 배웠구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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