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프릴 나은 / 사진=V앱 ‘에이프릴 컴백 쇼케이스 ‘프렐류드(Prelude)’’ 캡처
에이프릴 나은 / 사진=V앱 ‘에이프릴 컴백 쇼케이스 ‘프렐류드(Prelude)’’ 캡처
에이프릴 나은이 뮤직비디오 소감을 남겼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프릴 컴백 쇼케이스 ‘프렐류드(Prelude)’’에서는 신곡 ‘봄의 나라 이야기’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지숙은 “뮤직비디오를 본 소감은 에이프릴 멤버들이 ‘물이 올랐다’고 생각했다. 다들 너무 예쁘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나은은 “뮤직비디오 너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은은 “이번에 저희가 인형 콘셉트로 새로운 도전을 했는데, 처음엔 걱정이 많았다”며 “생각했던 것 보다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쏙 든다”라고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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