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마틸다 / 사진=V앱 ‘마틸다의 따뜻한 라디오’ 캡처
그룹 마틸다 / 사진=V앱 ‘마틸다의 따뜻한 라디오’ 캡처
마틸다 새별이 스피드퀴즈를 진행했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마틸다의 따뜻한 라디오’에서는 새별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퀴즈를 풀었다.

새별은 “엄마에게 해보겠다”라며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가 전화를 받자 새별은 “엄마 나 V앱 하고 있다. 문제를 맞혀야 된다”라고 전했다.

어머니는 아무렇지 않게 “그래”라고 대답했고, 멤버들은 웃으며 “너무 태연하신 거 아니냐”고 말했다. 새별과 어머니는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문제를 맞혀나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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