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삼시세끼’ 배우 윤균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8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와하 진짜 맛있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시세끼’ 촬영 현장 속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균상은 맛있는 음식에 만족한 듯, 입가에 미소를 띠며 행복함을 표했다.
윤균상이 출연한 ‘삼시세끼’는 지난 23일부로 마무리됐으며, 오는 30일에는 감독판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8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와하 진짜 맛있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시세끼’ 촬영 현장 속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균상은 맛있는 음식에 만족한 듯, 입가에 미소를 띠며 행복함을 표했다.
윤균상이 출연한 ‘삼시세끼’는 지난 23일부로 마무리됐으며, 오는 30일에는 감독판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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