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펜타곤 이던 / 사진=V앱 ‘펜타곤 교과서 시즌 2’ 캡처
펜타곤 이던이 새해 소망을 밝혔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펜타곤 교과서 시즌 2’에서는 멤버들이 2017년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작성했다.
발표 첫 주자로 이던이 나섰다. 이던은 “자동차 면허 따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면허 따기 엄청 어려워졌다”라고 말했다.
이던은 “그걸 기다려왔다”며 “원래 쉬운 거는 안 한다. 어렵게 따야 사고도 안 낼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대한민국, 사고 없는 그날까지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펜타곤 이던 / 사진=V앱 ‘펜타곤 교과서 시즌 2’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2/2016122820192814819-540x570.jpg)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펜타곤 교과서 시즌 2’에서는 멤버들이 2017년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작성했다.
발표 첫 주자로 이던이 나섰다. 이던은 “자동차 면허 따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면허 따기 엄청 어려워졌다”라고 말했다.
이던은 “그걸 기다려왔다”며 “원래 쉬운 거는 안 한다. 어렵게 따야 사고도 안 낼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대한민국, 사고 없는 그날까지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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