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래퍼 딘딘이 차기 예능 MC들을 꼽았다.
2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는 딘딘이 유재석을 이을 MC들을 예언했다.
딘딘은 “유재석, 박명수 형들이 나이가 들었을 때 활약할 신흥 강세들을 찾고 있다. 그래서 예능 3대장을 뽑아 봤다”라고 밝혔다.
딘딘은 “첫 번째로, 이특 형이 안 웃긴데 진행력이 좋다”며 “이후는 양세형 형이다. 20년 뒤에 일인자 자리에 오를 거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딘딘은 조세호를 뽑았다. “세호 형이 웃기지는 않지만 정확히 짚어야 하는 부분을 짚어준다. MC로서 덕목이 좋다”고 이유를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는 딘딘이 유재석을 이을 MC들을 예언했다.
딘딘은 “유재석, 박명수 형들이 나이가 들었을 때 활약할 신흥 강세들을 찾고 있다. 그래서 예능 3대장을 뽑아 봤다”라고 밝혔다.
딘딘은 “첫 번째로, 이특 형이 안 웃긴데 진행력이 좋다”며 “이후는 양세형 형이다. 20년 뒤에 일인자 자리에 오를 거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딘딘은 조세호를 뽑았다. “세호 형이 웃기지는 않지만 정확히 짚어야 하는 부분을 짚어준다. MC로서 덕목이 좋다”고 이유를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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