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고등학생 2학년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윤한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한은 어떻게 음악을 시작했냐는 질문에 “고등학생 때 이과였다.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서 뭘 하면서 살면 행복할까 고민하다가 음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윤한은 “음대를 알아 보니 악기를 해야 한다고 해서 고2때 피아노를 시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윤한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한은 어떻게 음악을 시작했냐는 질문에 “고등학생 때 이과였다.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서 뭘 하면서 살면 행복할까 고민하다가 음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윤한은 “음대를 알아 보니 악기를 해야 한다고 해서 고2때 피아노를 시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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