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화랑’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출발했다.
20일 시청률집계조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화랑’의 첫 회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마지막회가 기록한 4.0%보다 2.9%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2.6%, MBC ‘불야성’은 3.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시청률집계조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화랑’의 첫 회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마지막회가 기록한 4.0%보다 2.9%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2.6%, MBC ‘불야성’은 3.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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