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이돌잔치’ NCT 유타, CLC 손이 생애 첫 김장에 도전한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아이돌잔치’의 2부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에서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유타, 손의 좌충우돌 김장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당시 아빠 이봉원은 엄마 박미선이 ‘엄마 없는 하늘 아래’ 1회에서 “가족이 다 함께 김장을 해보고 싶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겨울맞이 김장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유타와 손은 한국에서의 첫 김장 도전에 들떠하며 즐거워했다.
난생처음 김장에 도전하는 유타와 손은 김장을 위한 재료 심부름에 나서지만 출발과 동시에 ‘새우젓’, ‘수육용 고기’, ‘월계수 잎’ 등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에 난감해하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잔치’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아이돌잔치’의 2부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에서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유타, 손의 좌충우돌 김장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당시 아빠 이봉원은 엄마 박미선이 ‘엄마 없는 하늘 아래’ 1회에서 “가족이 다 함께 김장을 해보고 싶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겨울맞이 김장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유타와 손은 한국에서의 첫 김장 도전에 들떠하며 즐거워했다.
난생처음 김장에 도전하는 유타와 손은 김장을 위한 재료 심부름에 나서지만 출발과 동시에 ‘새우젓’, ‘수육용 고기’, ‘월계수 잎’ 등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에 난감해하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잔치’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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