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B1A4 진영이 데뷔일을 회상했다.
진영은 18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눕방을 진행, 생중계로 팬들과 소통했다.
진영은 이날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데뷔했던 날, 잊지 못할 하루였다”고 운을 뗀 진영은 “꿈을 이룬 날이다. 모든 게 신기했다”고 추억에 잠겼다.
그는 이어 “카메라가 날 바라보는 것도 신기했다. 그날 사전녹화를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그만큼 정신없이 지나갔다”면서도 “나중에 생각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 중 하나다. 그때의 공기, 향기, 느낌 모든 게 다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회상했다.
진영이 속한 그룹 B1A4는 지난달 신곡 ‘거짓말이야’를 발표, 1년 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펼쳤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진영은 18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눕방을 진행, 생중계로 팬들과 소통했다.
진영은 이날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데뷔했던 날, 잊지 못할 하루였다”고 운을 뗀 진영은 “꿈을 이룬 날이다. 모든 게 신기했다”고 추억에 잠겼다.
그는 이어 “카메라가 날 바라보는 것도 신기했다. 그날 사전녹화를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그만큼 정신없이 지나갔다”면서도 “나중에 생각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 중 하나다. 그때의 공기, 향기, 느낌 모든 게 다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회상했다.
진영이 속한 그룹 B1A4는 지난달 신곡 ‘거짓말이야’를 발표, 1년 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펼쳤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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