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뱅의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와 ‘LAST DANCE’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3000만뷰를 돌파했다.
18일 오전 1시 30분 기준 ‘MADE THE FULL ALBUM’의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와 ‘LAST DANCE’는 유튜브에서 각각 1730만 9195뷰와 1276만 9306뷰를 기록, 도합 37만 8501뷰로 3000만뷰를 넘겼다.
‘에라 모르겠다’의 뮤직비디오는 복고풍의 배경과 소품, 멤버들의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패션 그리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곡의 유쾌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다섯 멤버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반대로 ‘LAST DANCE’ 뮤직비디오에서는 공터, 폐공장 등을 배경으로한 모노톤의 영상과 멤버들의 개개인의 애틋한 감정연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외롭고 쓸쓸한 느낌을 더했다.
공개 6일째인 오늘도 빅뱅의 음원 파워는 계속되고 있다. ‘에라 모르겠다’는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재탈환한데 이어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켜내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8일 오전 1시 30분 기준 ‘MADE THE FULL ALBUM’의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와 ‘LAST DANCE’는 유튜브에서 각각 1730만 9195뷰와 1276만 9306뷰를 기록, 도합 37만 8501뷰로 3000만뷰를 넘겼다.
‘에라 모르겠다’의 뮤직비디오는 복고풍의 배경과 소품, 멤버들의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패션 그리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곡의 유쾌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다섯 멤버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반대로 ‘LAST DANCE’ 뮤직비디오에서는 공터, 폐공장 등을 배경으로한 모노톤의 영상과 멤버들의 개개인의 애틋한 감정연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외롭고 쓸쓸한 느낌을 더했다.
공개 6일째인 오늘도 빅뱅의 음원 파워는 계속되고 있다. ‘에라 모르겠다’는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재탈환한데 이어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켜내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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