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개그맨 박나래가 설레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다니엘 헤니에 호감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영상을 보며 “남자다. 손도 잘생겼다”며 누구인지 궁금해했다. 이후 주인공이 다니엘 헤니임이 밝혀지자 박나래는 기뻐했다.
박나래는 “저 다니엘 헤니 씨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전현무가 “여기 들어온다 하니까 (나랑)얼마나 비교가 될까 싶다”고 하자 박나래는 “여기 와요? 옷 다른 거 입고 올걸”이라고 들떠했다. 그러나 다니엘 헤니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스튜디오에 방문하지 못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다니엘 헤니에 호감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영상을 보며 “남자다. 손도 잘생겼다”며 누구인지 궁금해했다. 이후 주인공이 다니엘 헤니임이 밝혀지자 박나래는 기뻐했다.
박나래는 “저 다니엘 헤니 씨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전현무가 “여기 들어온다 하니까 (나랑)얼마나 비교가 될까 싶다”고 하자 박나래는 “여기 와요? 옷 다른 거 입고 올걸”이라고 들떠했다. 그러나 다니엘 헤니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스튜디오에 방문하지 못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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