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에이핑크가 시즌 그리팅으로 특별한 팬서비스를 이어간다.
지난 15일 첫 스페셜 앨범 ‘디어(Dear)’를 발매한 에이핑크는 동일한 타이틀로 16일 2017 시즌 그리팅 ‘디어(Dear)’를 발매한다.
이번 시즌 그리팅은 사랑스럽고 청순미 가득한 에이핑크의 모습뿐만 아니라 동화 속 공주님을 콘셉트로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6인 6색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특별한 사진들로 구성됐다. 다양한 착장으로 풍성하게 제작된 미니 캘린더와 탁상형 포토 캘린더, 포토 카드, 멤버들이 직접 쓴 메시지가 담긴 원형 카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15일 첫 스페셜 앨범 ‘디어(Dear)’를 발표한 에이핑크는 타이틀 곡 ‘별의 별’ 공개와 함께 엠넷닷컴과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면서 국내 대표 청순돌의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에이핑크는 17일과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핑크빛 연말 파티를 팬들과 함께 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15일 첫 스페셜 앨범 ‘디어(Dear)’를 발매한 에이핑크는 동일한 타이틀로 16일 2017 시즌 그리팅 ‘디어(Dear)’를 발매한다.
이번 시즌 그리팅은 사랑스럽고 청순미 가득한 에이핑크의 모습뿐만 아니라 동화 속 공주님을 콘셉트로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6인 6색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특별한 사진들로 구성됐다. 다양한 착장으로 풍성하게 제작된 미니 캘린더와 탁상형 포토 캘린더, 포토 카드, 멤버들이 직접 쓴 메시지가 담긴 원형 카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15일 첫 스페셜 앨범 ‘디어(Dear)’를 발표한 에이핑크는 타이틀 곡 ‘별의 별’ 공개와 함께 엠넷닷컴과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면서 국내 대표 청순돌의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에이핑크는 17일과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핑크빛 연말 파티를 팬들과 함께 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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