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마마무/사진제공=JTBC ‘아는 형님’
서장훈이 마마무 화사의 매력에 푹 빠졌다.
1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마마무와 허경환이 출연한다.
녹화 당시 마마무는 ‘아는 형님’ 버전으로 재탄생한 ‘데칼코마니’를 부르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형님들은 자신들의 유행어가 언급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감격했다.
이어진 이상형 질문에 마마무 화사는 “원래 정해놓았던 멤버가 있었는데, 마음이 흔들렸다”고 밝히며, 형님들을 긴장하게 했다. 이에 서장훈은“화사 대신 청소를 할 수 있다”라며, 청결 공수표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쏭스타그램’에서 마마무는 폭발적인 무대매너와 거침없는 댄스 본능으로 교실을 단숨에 제압하며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심지어 코너가 끝난 후에도 멤버들은 마마무에게 앙코르를 요청해, 촬영 연장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아는 형님’은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마마무와 허경환이 출연한다.
녹화 당시 마마무는 ‘아는 형님’ 버전으로 재탄생한 ‘데칼코마니’를 부르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형님들은 자신들의 유행어가 언급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감격했다.
이어진 이상형 질문에 마마무 화사는 “원래 정해놓았던 멤버가 있었는데, 마음이 흔들렸다”고 밝히며, 형님들을 긴장하게 했다. 이에 서장훈은“화사 대신 청소를 할 수 있다”라며, 청결 공수표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쏭스타그램’에서 마마무는 폭발적인 무대매너와 거침없는 댄스 본능으로 교실을 단숨에 제압하며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심지어 코너가 끝난 후에도 멤버들은 마마무에게 앙코르를 요청해, 촬영 연장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아는 형님’은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