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래퍼 키썸이 고민을 털어놨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키썸의 썸데이’에서는 키썸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키썸은 웹드라마 ‘마이 런웨이’를 촬영하던 중 주어진 쉬는 시간, 카메라를 향해 “망했다. (화면에) 얼굴이 너무 크게 나온다”라며 울적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부기를 빼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VJ가 “(부기가) 요즘 최대 고민인가” 묻자, 키썸은 “약간? 그런데 그럴만했다. 밥 먹고 바로 자고 그랬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키썸의 썸데이’에서는 키썸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키썸은 웹드라마 ‘마이 런웨이’를 촬영하던 중 주어진 쉬는 시간, 카메라를 향해 “망했다. (화면에) 얼굴이 너무 크게 나온다”라며 울적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부기를 빼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VJ가 “(부기가) 요즘 최대 고민인가” 묻자, 키썸은 “약간? 그런데 그럴만했다. 밥 먹고 바로 자고 그랬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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