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말레이시아 단독 쇼케이스 추가 개최를 확정했다.
악동뮤지션은 12월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KL LIVE에서 쇼케이스 ‘악뮤 스튜디오’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악동뮤지션은 ‘기브 러브(GIVE LOVE)’, ‘200%’, ‘리-바이(RE-BYE)’,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등 국내 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현지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악동뮤지션은 지난달 타이페이에서 열린 해외 첫 단독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9일 열린 싱가포르까지 해외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어 22일에는 중국 상하이, 26일 말레이시아에서 네 번째 단독 쇼케이스를 이어나간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2017년 1월 3일 ‘사춘기 하(下)’로 컴백을 확정,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악동뮤지션은 12월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KL LIVE에서 쇼케이스 ‘악뮤 스튜디오’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악동뮤지션은 ‘기브 러브(GIVE LOVE)’, ‘200%’, ‘리-바이(RE-BYE)’,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등 국내 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현지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악동뮤지션은 지난달 타이페이에서 열린 해외 첫 단독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9일 열린 싱가포르까지 해외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어 22일에는 중국 상하이, 26일 말레이시아에서 네 번째 단독 쇼케이스를 이어나간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2017년 1월 3일 ‘사춘기 하(下)’로 컴백을 확정,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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