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5’ 윤서현이 정지순을 위로했다.
1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연출 한상재)에서는 하루 종일 힘이 빠져 돌아다니는 정지순(정지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순은 불리한 상황이 생겨도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했다. 이를 보던 서현은 “그만 좀 해. 남의 사정 타령하지 말고 네 사정 생각해서 제발 정신 좀 차려”라고 전했다.
지순은 “내 딸이 내 딸이 아니다”고 눈물을 보였고, 서현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 다 털어버리고 앞으론 네 인생만 생각하란 말야”라고 달랬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연출 한상재)에서는 하루 종일 힘이 빠져 돌아다니는 정지순(정지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순은 불리한 상황이 생겨도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했다. 이를 보던 서현은 “그만 좀 해. 남의 사정 타령하지 말고 네 사정 생각해서 제발 정신 좀 차려”라고 전했다.
지순은 “내 딸이 내 딸이 아니다”고 눈물을 보였고, 서현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 다 털어버리고 앞으론 네 인생만 생각하란 말야”라고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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