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라붐 솔빈이 파충류 소녀에 도전했다.
솔빈은 13일 방송된 MBC뮤직 ‘라붐 프로젝트’에서 ‘안 예쁨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돌문원을 찾아 뱀과 함께 사진 찍기 미션을 수행했다.
솔빈은 사전 인터뷰에서 “뱀은 물지 않으니까 해치지만 않으면 귀엽다”며 자신만만하게 얘기했다. 그러나 촬영 중 뱀의 혀가 닿자 “뱀이 뽀뽀했어”라고 소리치며 잔뜩 겁을 먹은 채 줄행랑을 쳤다. 이후 “아무리 제가 뱀은 괜찮다고 하지만 뱀의 입이 닿는 순간…”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라붐 프로젝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솔빈은 13일 방송된 MBC뮤직 ‘라붐 프로젝트’에서 ‘안 예쁨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돌문원을 찾아 뱀과 함께 사진 찍기 미션을 수행했다.
솔빈은 사전 인터뷰에서 “뱀은 물지 않으니까 해치지만 않으면 귀엽다”며 자신만만하게 얘기했다. 그러나 촬영 중 뱀의 혀가 닿자 “뱀이 뽀뽀했어”라고 소리치며 잔뜩 겁을 먹은 채 줄행랑을 쳤다. 이후 “아무리 제가 뱀은 괜찮다고 하지만 뱀의 입이 닿는 순간…”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라붐 프로젝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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