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이한종 감독, 유나, 문창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 웹드라마 ‘마이올드프렌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한종 감독, 유나, 문창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 웹드라마 ‘마이올드프렌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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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마이올드프렌드‘는 서로 다른 개성과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주말을 보내게 되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서유나. 문창길 등이 출연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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