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하슬의 아이슬란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3일 오전 0시 ‘이달의 소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세 번째 멤버 하슬의 아이슬란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슬은 폭우가 몰아치고 거친 비바람이 부는 열악한 아이슬란드의 기후 속에서도 연신 밝은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앞서 공개했던 백발의 숏커트 스타일의 톰보이(tomboy) 콘셉트와 긴 생머리의 걸리쉬(girlish) 스타일 콘셉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마치 두 명의 소녀가 촬영에 임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슬은 희진(프랑스), 현진(일본)에 이어 아이슬란드의 설원과 풍경을 배경으로 한 올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겨울을 닮은 듯한 미스터리 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매달 공개되는 소녀마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소녀들의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이달의 소녀는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12명의 소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은 물론 가요 관계자들의 이목을 계속해서 집중시킬 예정이다.
세 번째 소녀 하슬의 새 싱글은 오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3일 오전 0시 ‘이달의 소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세 번째 멤버 하슬의 아이슬란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슬은 폭우가 몰아치고 거친 비바람이 부는 열악한 아이슬란드의 기후 속에서도 연신 밝은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앞서 공개했던 백발의 숏커트 스타일의 톰보이(tomboy) 콘셉트와 긴 생머리의 걸리쉬(girlish) 스타일 콘셉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마치 두 명의 소녀가 촬영에 임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슬은 희진(프랑스), 현진(일본)에 이어 아이슬란드의 설원과 풍경을 배경으로 한 올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겨울을 닮은 듯한 미스터리 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매달 공개되는 소녀마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소녀들의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이달의 소녀는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12명의 소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은 물론 가요 관계자들의 이목을 계속해서 집중시킬 예정이다.
세 번째 소녀 하슬의 새 싱글은 오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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