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홍종현이 ‘왕은 사랑한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홍존현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13일 텐아시아에 “홍종현이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매혹적인 아름다움 이면에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원학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린의 브로맨스를 무너뜨린 산의 이야기를 그린다.
홍종현은 린 역할을 고심 중이며,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임시완·윤아와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모아진다.
‘왕은 사랑한다’는 2017년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홍존현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13일 텐아시아에 “홍종현이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매혹적인 아름다움 이면에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원학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린의 브로맨스를 무너뜨린 산의 이야기를 그린다.
홍종현은 린 역할을 고심 중이며,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임시완·윤아와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모아진다.
‘왕은 사랑한다’는 2017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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