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류준열 인스타그램
배우 류준열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류준열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호등 이미지를 게재했다. 멈춤을 뜻하는 빨간 불이 켜진 신호등이 사진에 담겼다.
류준열은 “빨간 불의 의미는 곧 파란 불이 켜진다는 것”이라며 “그리고 마침내 켜졌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이날, 현 시국과 관련해서도 해석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더 킹’으로 온느 2017년 1월 관객들을 만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류준열 인스타그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2/2016120916501846914-540x362.jpg)
류준열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호등 이미지를 게재했다. 멈춤을 뜻하는 빨간 불이 켜진 신호등이 사진에 담겼다.
류준열은 “빨간 불의 의미는 곧 파란 불이 켜진다는 것”이라며 “그리고 마침내 켜졌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이날, 현 시국과 관련해서도 해석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더 킹’으로 온느 2017년 1월 관객들을 만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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