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수란이 발라드로 돌아왔다.
지난 8일 0시, 수란이 신곡 ‘겨울새’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겨울새’는 구슬픈 멜로디와 애절한 음색이 어우러진 발라드다.
연인과 헤어진 뒤 차가운 시간들을 겨울에 비유하여 쓴 가사가 인상적으로, 추운 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리는 수란표 ‘리미티드 에디션 윈터송’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시선을 모은다. 텅 빈 고속도로 위 내리는 눈을 맞으며 걷는 수란의 모습이 곡의 감성을 보여주는 것.
또한, 수란은 지난 7일 오후 11시 신곡 발매에 앞서 네이버 V앱 ‘수란의 겨울새 캠핑장 라이브’를 진행하며 발매 예정인 ‘겨울새’의 1절을 미리 들려주고,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원더걸스 예은과 스피카 보형과 즉석 전화 연결을 통해 신곡 발매를 응원하는 등 진한 우정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란은 지난달 원더걸스 예은, 스피카 보형, 배우 강한나와 함께 미국 현지에서 MBC 에브리원의 예능 프로그램 ‘히트제조기-크로스 컨트리’ 촬영을 완료,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며 해외 아티스트들을과 만나는 등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수란의 신곡 ‘겨울새’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8일 0시, 수란이 신곡 ‘겨울새’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겨울새’는 구슬픈 멜로디와 애절한 음색이 어우러진 발라드다.
연인과 헤어진 뒤 차가운 시간들을 겨울에 비유하여 쓴 가사가 인상적으로, 추운 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리는 수란표 ‘리미티드 에디션 윈터송’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시선을 모은다. 텅 빈 고속도로 위 내리는 눈을 맞으며 걷는 수란의 모습이 곡의 감성을 보여주는 것.
또한, 수란은 지난 7일 오후 11시 신곡 발매에 앞서 네이버 V앱 ‘수란의 겨울새 캠핑장 라이브’를 진행하며 발매 예정인 ‘겨울새’의 1절을 미리 들려주고,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원더걸스 예은과 스피카 보형과 즉석 전화 연결을 통해 신곡 발매를 응원하는 등 진한 우정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란은 지난달 원더걸스 예은, 스피카 보형, 배우 강한나와 함께 미국 현지에서 MBC 에브리원의 예능 프로그램 ‘히트제조기-크로스 컨트리’ 촬영을 완료,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며 해외 아티스트들을과 만나는 등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수란의 신곡 ‘겨울새’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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