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프린스' 서은광, 1대 프린스의 위엄..."1등석 없나?"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비투비 서은광이 1대 프린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2회에서는 지난 1회에 비해 독독해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 녹화에 앞서 멤버들은 스튜디오에 들어섰고, 지난 회차에서 1대 프린스가 된 서은광은 “1등석 없냐”며 허세를 불었다. MC 김희철은 자신의 옆자리를 내줬고 서은광은 김희철의 옆에 앉아 기뻐했다.

이에 피오는 “내가 2등이었다. 2등석은 없냐”며 투정을 부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