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새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세븐틴은 지난 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신보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발매를 기념하는 팬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세븐틴은 지난 7월 발매한 첫 정규음반 ‘Love&Letter’의 리패키지 음반 타이틀곡 ‘아주 NICE’로 쇼케이스를 시작했다.
코미디언 홍윤화의 진행으로 구성된 이번 쇼케이스에서 세븐틴은 새 음반의 곡을 열창하며 환호를 얻었다.
마치 콘서트 같은 규모의 이번 쇼케이스에는 약 1500여 명의 팬이 참석했고, 생중계 방송 약 36만 명이 시청했다.
세븐틴은 새 음반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신보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발매를 기념하는 팬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세븐틴은 지난 7월 발매한 첫 정규음반 ‘Love&Letter’의 리패키지 음반 타이틀곡 ‘아주 NICE’로 쇼케이스를 시작했다.
코미디언 홍윤화의 진행으로 구성된 이번 쇼케이스에서 세븐틴은 새 음반의 곡을 열창하며 환호를 얻었다.
마치 콘서트 같은 규모의 이번 쇼케이스에는 약 1500여 명의 팬이 참석했고, 생중계 방송 약 36만 명이 시청했다.
세븐틴은 새 음반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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