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나운서 공서영이 ‘황금알’에서 촛불집회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5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대한민국이 불안하다’ 편에서는 정치부터 사회적 문제까지, 우리의 일상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짚어보고 그 해법을 논한다.
이날 방송에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인 김성태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 김진애 전 민주당 의원,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불안정한 정치 지형으로 불안해하는 민심을 비롯해 현재의 대한민국을 진단할 예정이다.
당시 공서영은 토요일에 이뤄진 ‘황금알’ 녹화 도중 “녹화가 끝나면 바로 ‘촛불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실은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었다. 침묵했던 이유는 하나였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 “말 대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촛불 하나를 더 보태게 됐다”고 소신 발언했다.
‘황금알’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대한민국이 불안하다’ 편에서는 정치부터 사회적 문제까지, 우리의 일상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짚어보고 그 해법을 논한다.
이날 방송에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인 김성태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 김진애 전 민주당 의원,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불안정한 정치 지형으로 불안해하는 민심을 비롯해 현재의 대한민국을 진단할 예정이다.
당시 공서영은 토요일에 이뤄진 ‘황금알’ 녹화 도중 “녹화가 끝나면 바로 ‘촛불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실은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었다. 침묵했던 이유는 하나였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 “말 대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촛불 하나를 더 보태게 됐다”고 소신 발언했다.
‘황금알’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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