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K.A.R.D J.seph, BM / 사진=V앱 ‘BM & J.seph의 매력발산 Time’ 캡처
K.A.R.D J.seph, BM / 사진=V앱 ‘BM & J.seph의 매력발산 Time’ 캡처
프로젝트그룹 K.A.R.D의 J.seph과 BM이 서로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BM & J.seph의 매력발산 Time’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J.seph은 “처음에 메튜가 들어왔을 때 매튜가 한국 나이를 잘 몰라서 미국 나이로 이야기했다. 매튜가 한 살 어린 줄 알아서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전했다.

BM은 “저는 잘 챙겨주는 잘생긴 형이랑 같이 지낼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을 이었다. “동갑인 거 알고는 어땠냐”는 질문에 J.seph은 “더 편했다. 동생보다는 친구가 더 편하니까”라고 답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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