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마스터’의 NG왕으로 자신을 지목했다.
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V앱)에서는 영화 ‘마스터’의 스팟 라이브가 진행, 출연 배우 이병헌, 진경, 강동원, 엄지원, 김우빈이 출연했다.
이날 강동원은 촬영 중 가장 많이 NG를 낸 인물이 누구였느냐는 질문에 “저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대사를 너무 빠르게 준비를 해 왔는데, 입 움직임과 머리가 돌아가는 속도랑 안 맞더라”고 설명했다.
강동원은 극 중 형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형사들이 쓰는 용어가 어렵더라”고 덧붙였다.
‘마스터’는 오는 21일 개봉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V앱)에서는 영화 ‘마스터’의 스팟 라이브가 진행, 출연 배우 이병헌, 진경, 강동원, 엄지원, 김우빈이 출연했다.
이날 강동원은 촬영 중 가장 많이 NG를 낸 인물이 누구였느냐는 질문에 “저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대사를 너무 빠르게 준비를 해 왔는데, 입 움직임과 머리가 돌아가는 속도랑 안 맞더라”고 설명했다.
강동원은 극 중 형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형사들이 쓰는 용어가 어렵더라”고 덧붙였다.
‘마스터’는 오는 21일 개봉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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