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세븐틴 민규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그룹 세븐틴 민규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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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붐붐’은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으로, 그동안 세븐틴이 어필해왔던 ‘소년’ 이미지보다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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