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KCM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정규 6집 앨범 ‘리플렉션 오브 마이 마인드(REFLECTION OF MY MIND)’로 돌아온 KCM이 오는 4일 0시(3일 밤 12시)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6년 만에 오른다.
지난 2010년 이후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인 KCM은 유쾌한 토크 시간은 물론, 아직까지도 회자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CM의 히트곡 ‘흑백사진’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는 등 매력으로 꽉 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흑백사진’ 라이브 무대는 지난 2010년 출연 당시 열창 후 처음으로 다시 선보이는 무대인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타이틀곡인 ‘우리도 남들처럼(With 린)’을 솔로 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완창 후 쏟아지는 박수갈채와 함께 앵콜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KCM이 선보일 최고의 라이브 무대는 4일 0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그는 오는 10~11일, 양일간 호원아트홀에서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정규 6집 앨범 ‘리플렉션 오브 마이 마인드(REFLECTION OF MY MIND)’로 돌아온 KCM이 오는 4일 0시(3일 밤 12시)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6년 만에 오른다.
지난 2010년 이후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인 KCM은 유쾌한 토크 시간은 물론, 아직까지도 회자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CM의 히트곡 ‘흑백사진’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는 등 매력으로 꽉 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흑백사진’ 라이브 무대는 지난 2010년 출연 당시 열창 후 처음으로 다시 선보이는 무대인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타이틀곡인 ‘우리도 남들처럼(With 린)’을 솔로 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완창 후 쏟아지는 박수갈채와 함께 앵콜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KCM이 선보일 최고의 라이브 무대는 4일 0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그는 오는 10~11일, 양일간 호원아트홀에서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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