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수요미식회’ 만두전골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만두전골 집을 소개했다.
이날 가장 먼저 서울 북촌의 깡통만두가 소개됐다. 20년 전 이태원에서 처음 오픈한 이 가게는 현재 북촌으로 옮겨 계속 운영하고 있다. 이 집의 인기메뉴는 고기만두, 김치만두, 해물만두 총 세가지.
이어 깔끔한 이북식 만두전골을 맛볼 수 있는 성북동 가게와, 얼큰하고 칼칼한 만두전골을 맛볼 수 있는 강남역 근처의 식당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만두전골 집을 소개했다.
이날 가장 먼저 서울 북촌의 깡통만두가 소개됐다. 20년 전 이태원에서 처음 오픈한 이 가게는 현재 북촌으로 옮겨 계속 운영하고 있다. 이 집의 인기메뉴는 고기만두, 김치만두, 해물만두 총 세가지.
이어 깔끔한 이북식 만두전골을 맛볼 수 있는 성북동 가게와, 얼큰하고 칼칼한 만두전골을 맛볼 수 있는 강남역 근처의 식당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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