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오마이 금비’ 박진희와 허정은의 실제 모녀를 방불케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1일 KBS2 수목드라마 ‘오마이 금비’ 측은 고강희(박진희)와 금비(허정은)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희는 야외 촬영장에서 방한복으로 허정은을 감싸고 있는가 하면 무릎베개를 한 허정은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쓰다듬고 있다. 특히 박진희의 엄마 같은 따뜻한 손길에 편안한 듯 미소로 반응하는 허정은이 눈길을 끈다.
‘오마이 금비’측은 “박진희는 촬영 현장에서 허정은을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허정은 또한 박진희를 엄마 이상으로 따르고 있다”며 “특히 허정은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지친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오마이 금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KBS2 수목드라마 ‘오마이 금비’ 측은 고강희(박진희)와 금비(허정은)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희는 야외 촬영장에서 방한복으로 허정은을 감싸고 있는가 하면 무릎베개를 한 허정은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쓰다듬고 있다. 특히 박진희의 엄마 같은 따뜻한 손길에 편안한 듯 미소로 반응하는 허정은이 눈길을 끈다.
‘오마이 금비’측은 “박진희는 촬영 현장에서 허정은을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허정은 또한 박진희를 엄마 이상으로 따르고 있다”며 “특히 허정은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지친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오마이 금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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