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빅톤 멤버들이 ‘마네킹 챌린지’에 나섰다.
빅톤 멤버들이 ‘마네킹 챌린지’에 나섰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빅톤 마네킹 챌린지’에서는 멤버들이 다양한 동작으로 챌린지를 완성했다.
수빈은 동작을 멈추고 마네킹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수빈은 이어폰을 귀에서 빼 코에 넣기도 하고, 턱을 괴고 있는 멤버의 손바닥으로 상대의 볼을 치기도 했다.
또 머리를 정돈하고 있거나 카메라를 찍는 멤버들 앞에서 장난을 쳤다. 마지막으로 옷을 벗기 직전의 모션을 취하고 있는 멤버의 옷을 마저 벗기려고 시도했다. 이때 멤버들은 일제히 멈춰 있던 몸을 움직여 수빈에게 향했고, 아까 당했던 장난에 대한 응징을 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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