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젝스키스가 출연한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9.0%보다 2.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지금, 여기, 우리 라스… 네 단어’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 강성훈, 이재진, 장수원, 김재덕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적 60분’은 3.3%,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9.0%보다 2.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지금, 여기, 우리 라스… 네 단어’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 강성훈, 이재진, 장수원, 김재덕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적 60분’은 3.3%,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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