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빅뱅 완전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라디오스타’에 빅뱅이 출연을 결정했다. 완전체로선 처음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빅뱅은 오는 12월 12일 8년 만의 정규앨범 ‘메이드(MADE)’를 공개한다.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을 통해 빅뱅은 컴백 소감과 그동안의 근황 등을 전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 멤버 탑의 입대를 앞두고 있어 이번 ‘라디오스타’ 완전체 출연이 그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라디오스타’에 빅뱅이 출연을 결정했다. 완전체로선 처음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빅뱅은 오는 12월 12일 8년 만의 정규앨범 ‘메이드(MADE)’를 공개한다.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을 통해 빅뱅은 컴백 소감과 그동안의 근황 등을 전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 멤버 탑의 입대를 앞두고 있어 이번 ‘라디오스타’ 완전체 출연이 그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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