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우사남’ 김영광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에서 김영광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극중 김영광은 ‘홍만두’ 가게의 사장이자 홍나리(수애)의 연하 새 아빠 고난길 역을 맡아 아빠와 남자를 오가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그의 매력이 가득 담긴 미공개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김영광은 미소를 머금은 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설렘을 선사하고, 어딘지 모르게 아파 보이는 표정과 아련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모성애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깜짝 상의 탈의로 잔 근육과 함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자전거에 앉아 있을 뿐인데 남다른 기럭지로 화보를 만드는 등 ‘미친 피지컬’이라는 수식어의 소유자임을 다시 한번 드러내기도.
또 다른 사진에서 김영광은 특유의 환한 햇살 미소로 촬영장을 밝히는 것은 물론, 선물이라는 듯 커다란 두 손으로 딸기를 든 채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매력을 표출한다. 특히 태평양 같은 어깨에 앞치마를 메고 요리에 나선 그의 스윗한 모습이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현장 관계자는 “김영광이 맞춤옷을 입은 듯 ‘고난길’ 캐릭터에 완벽 빙의,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리고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매력을 펼칠 예정이니 배우 김영광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을 전했다.
‘우사남’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에서 김영광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극중 김영광은 ‘홍만두’ 가게의 사장이자 홍나리(수애)의 연하 새 아빠 고난길 역을 맡아 아빠와 남자를 오가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그의 매력이 가득 담긴 미공개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김영광은 미소를 머금은 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설렘을 선사하고, 어딘지 모르게 아파 보이는 표정과 아련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모성애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깜짝 상의 탈의로 잔 근육과 함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자전거에 앉아 있을 뿐인데 남다른 기럭지로 화보를 만드는 등 ‘미친 피지컬’이라는 수식어의 소유자임을 다시 한번 드러내기도.
또 다른 사진에서 김영광은 특유의 환한 햇살 미소로 촬영장을 밝히는 것은 물론, 선물이라는 듯 커다란 두 손으로 딸기를 든 채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매력을 표출한다. 특히 태평양 같은 어깨에 앞치마를 메고 요리에 나선 그의 스윗한 모습이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현장 관계자는 “김영광이 맞춤옷을 입은 듯 ‘고난길’ 캐릭터에 완벽 빙의,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리고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매력을 펼칠 예정이니 배우 김영광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을 전했다.
‘우사남’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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