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다이아 제니와 은채가 ‘꿀잠 라이브’ 두 번째 타자로 나선다.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제니와 은채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되는 ‘꿀잠 LIVE’를 진행한다.
멤버 제니는 달달하면서도 애교 가득한 목소리의 소유자이며 다이아의 막내 은채는 다이아의 메인보컬로서 청아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밤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팬들에게 편안한 밤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와 은채는 파란색과 빨간색 잠옷을 각자 착용한 채 인형을 들고 있는 것은 물론 귀여운 수면 머리띠를 해 깜찍함을 더했다.
앞서 지난 19일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과 예빈은 네이버 V앱을 통해 ‘꿀잠 LIVE’를 선보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채연과 예빈은 잠을 못 드는 분들을 위한 본격 꿀잠 유도 방송을 이어가며 최근 근황은 물론 학교 다닐 때의 에피소드 등 소녀들다운 수다를 보여줬다. 두 번째 순서로 나선 제니와 은채 두 사람은 정채연·예빈과는 또 다른 힐링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다이아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다이아 공식 팬클럽 창단 및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제니와 은채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되는 ‘꿀잠 LIVE’를 진행한다.
멤버 제니는 달달하면서도 애교 가득한 목소리의 소유자이며 다이아의 막내 은채는 다이아의 메인보컬로서 청아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밤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팬들에게 편안한 밤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와 은채는 파란색과 빨간색 잠옷을 각자 착용한 채 인형을 들고 있는 것은 물론 귀여운 수면 머리띠를 해 깜찍함을 더했다.
앞서 지난 19일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과 예빈은 네이버 V앱을 통해 ‘꿀잠 LIVE’를 선보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채연과 예빈은 잠을 못 드는 분들을 위한 본격 꿀잠 유도 방송을 이어가며 최근 근황은 물론 학교 다닐 때의 에피소드 등 소녀들다운 수다를 보여줬다. 두 번째 순서로 나선 제니와 은채 두 사람은 정채연·예빈과는 또 다른 힐링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다이아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다이아 공식 팬클럽 창단 및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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