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인그룹 펜타곤이 오는 12월 기습 컴백한다.
펜타곤은 오는 12월 7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파이브신스(Five Senses)’ 음원을 공개한다.
펜타곤의 컴백은 지난달 10일 첫 데뷔 앨범 ‘펜타곤(PENTAGON)’ 발매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이른바 ‘기습 컴백’이다.
펜타곤은 24일 0시 펜타곤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의 컴백 예고 아트웍을 공개하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아트웍은 검은색을 배경으로 강렬한 핑크와 노랑의 형광빛 글자로 두 번째 미니앨범의 앨범명과 함께 컴백 예정일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데뷔 이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펜타곤과 이들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있어 뜻깊은 의미를 갖고 있는 ‘웰 컴백’이기도 하다.
펜타곤은 데뷔 이후 2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초고속 일본 진출과 초고속 단독 콘서트 개최, 초고속 콘서트 티켓 매진까지 세 가지 ‘초고속’ 기록을 세우며 갓 데뷔한 신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펜타곤은 현재 오는 12월 6일 열리는 생애 첫 단독 콘서트와 7일 공개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준비, 12월 10일 일본에서의 대규모 팬 쇼케이스를 위해 맹연습에 한창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펜타곤은 오는 12월 7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파이브신스(Five Senses)’ 음원을 공개한다.
펜타곤의 컴백은 지난달 10일 첫 데뷔 앨범 ‘펜타곤(PENTAGON)’ 발매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이른바 ‘기습 컴백’이다.
펜타곤은 24일 0시 펜타곤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의 컴백 예고 아트웍을 공개하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아트웍은 검은색을 배경으로 강렬한 핑크와 노랑의 형광빛 글자로 두 번째 미니앨범의 앨범명과 함께 컴백 예정일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데뷔 이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펜타곤과 이들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있어 뜻깊은 의미를 갖고 있는 ‘웰 컴백’이기도 하다.
펜타곤은 데뷔 이후 2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초고속 일본 진출과 초고속 단독 콘서트 개최, 초고속 콘서트 티켓 매진까지 세 가지 ‘초고속’ 기록을 세우며 갓 데뷔한 신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펜타곤은 현재 오는 12월 6일 열리는 생애 첫 단독 콘서트와 7일 공개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준비, 12월 10일 일본에서의 대규모 팬 쇼케이스를 위해 맹연습에 한창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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