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의 팀 별 마지막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세븐틴은 지난 24일 0시 듬직한 남성미를 강조한 사진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힙합팀 멤버들은 작업실에서 실제 배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도안을 그리는 보컬팀, 미니어처 배를 만드는 퍼포먼스팀, 그리고 실제 배를 만드는 힙합팀까지 열정 넘치는 세븐틴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새 음반에는 ‘MAKE A WISH’, ‘MAKE IT HAPPEN’, 그리고 ‘MAKE THE SEVENTEEN’까지 세븐틴이 소원하는 것을 보여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꿈을 향한 열정의 결과물을 ‘세븐틴’이라는 매개체로서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세븐틴은 오는 12월 5일 0시 새 음반 ‘GOING SEVENTEEN’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24일 0시 듬직한 남성미를 강조한 사진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힙합팀 멤버들은 작업실에서 실제 배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도안을 그리는 보컬팀, 미니어처 배를 만드는 퍼포먼스팀, 그리고 실제 배를 만드는 힙합팀까지 열정 넘치는 세븐틴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새 음반에는 ‘MAKE A WISH’, ‘MAKE IT HAPPEN’, 그리고 ‘MAKE THE SEVENTEEN’까지 세븐틴이 소원하는 것을 보여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꿈을 향한 열정의 결과물을 ‘세븐틴’이라는 매개체로서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세븐틴은 오는 12월 5일 0시 새 음반 ‘GOING SEVENTEEN’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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