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가 높은 콘텐츠 영향력을 자랑했다.
21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11월 2주차(11월 7일~11월 13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250.1을 기록, 신규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2위는 249.4를 기록한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고, 이어 지난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245.9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를 차지한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 7일 첫 방송된 월화드라마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그리는 ‘진짜 닥터’ 이야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1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11월 2주차(11월 7일~11월 13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250.1을 기록, 신규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2위는 249.4를 기록한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고, 이어 지난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245.9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를 차지한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 7일 첫 방송된 월화드라마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그리는 ‘진짜 닥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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